아니 열어분! 서울에서~ 무려 일본 온천을 즐길 수 있는~ 숙소가 있다고 해서~ 다녀왔는데요~ (분당언니 말투)
도미인은 토요코인처럼 일본 체인 숙소이다. 특별한 점은 온천이 있다는 것이고..야식으로 라멘을 준다는 것이고..조식이 맛있다는 것..! 일본 여행하는 느낌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본 여행 컨셉으로 강남에서 1박 2일 놀다 왔다ㅎ_ㅎ
























후식으로는 밀가루없이 계란과 생선으로만 만든 카스테라인 '교꾸'와 매실차가 나왔다.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가 비리거나 튀는 맛이 없어서 좋았다. 맛이 강하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안키모 크림이나 게우소스도 전혀 강한 맛없이 대중적인 맛으로 누르신 느낌..! 평소 비린 맛이 강한 해산물들을 잘 먹고 좋아하는 편이라 나에겐 좀 심심한 느낌도 있었지만, 모든 메뉴가 다 중간 이상으로 맛있었고 구성도 좋았으며 가격 또한 굉장히 합리적이라 대중성을 잘 잡으신 것 같았다..!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아하실듯..!ㅎㅎ암튼 마무리까지 성공적이었던 내돈내산 민이 생일 기념(많이 지났지만ㅎ) 강남 속 일본여행이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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